서울시민 건강주간 9일 `팡파르'
서울시민 건강주간 9일 `팡파르'
  • 김기원 기자
  • 승인 2005.06.0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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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만 서울시민의 건강전도사 및 건강지킴이'로서의 진면목을 확실히 보여줄 수 있는, 건강대축제의 場인 `제9회 서울시민 건강주간 행사'가 마침내 오는 9일(목) 서울무역전시장에서 그랜드 오픈한다.
 이를 위해 서울특별시의사회(회장·朴漢晟)는 `국민과 함께 하는 의사회'라는 모토아래 대한성형외과학회 등 16개 전문학회와 손잡고 오는 9일부터 12일(일)까지 4일동안 500평 규모의 제1전시관을 중심으로 `제9회 서울시민 건강주간 행사 - 2005 건강엑스포'를 의욕적으로 개최할 예정이다.

 특히 서울시의사회는 이번 `제9회 서울시민 건강주간 행사'를 통해 시민들에게 질병과 건강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는 것은 물론 과학적이고 합리적인 치료법을 소개, 시민들로 하여금 비과학적이고 불합리한 행위로 인해 건강을 해치고 치료 기회를 놓치는 일이 없도록 적극 계도해 나갈 방침이다. 이와 함께 모든 직역의 의사가 하나가 되어 국민에게 다가감으로써 국민과 의사간의 신뢰회복은 물론 직접적인 상담을 통해 행사의 극대화를 모색하고 동시에 질병치료의 지름길이라는 사실을 적극 알린다는 계획이다.

 서울시의사회·SBS프로덕션 공동주관아래 `생애 주기별 건강관리법'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제9회 서울시민 건강주간 행사'에는 16개 전문학회 및 서울시의사회 책임아래 상담 및 검사, 치료 그리고 초청강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이어서 개막전부터 시민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를 감안하여 각 학회는 요일별로 질병상담 및 검사, 일정인원 선정의 시술(성형외과학회) 등을 펼치며 서울시의사회는 1일 2개 강좌 등 8개의 초청강연과 비만 및 혈압, X선(결협 서울지부) 및 골밀도 측정, 질병관련 비디오 상영을 그리고 각구와 대학병원은 상호연계속에 지역별 건강강좌를 잇따라 개최한다. 특히 16개 전문학회는 상담 및 측정의 경우, 소아(12세 까지)를 비롯 청소년기(13∼19세), 장년기(40∼64세)·노년기(65세 이상), 정신건강, 여성부문, 웰빙부문 등 주기별로 구분, 진행한다.
 이와 함께 서울시의사회는 저소득층 및 극빈층 대상의 의료시혜사업(무료시술)을 시행, 대상자들이 사회생활을 영위하는데 도움을 주기 위해 성형외과학회와 시술봉사를 계획하고 있는데 성형봉사의 경우, 구순열과 구개열(전연령층) 및 노인 안검성형시술(65세 이상)은 저소득층 및 차상위계층 등 극빈층을 대상으로 실시될 예정이다.
 이들에 대한 무료시술은 성형외과학회에서 정한 성형봉사의 달인 1일부터 오는 30일까지 실시되는데 시술방법 및 장소는 학회에서 신청서를 접수, 개인별 수술일정 통보에 이어 학회 산하 대학병원 및 종합병원, 개원가에서 수술하게 된다.
 한편 서울시의사회는 지난 1997년 제1회 서울시민 건강주간 행사에서 `당뇨병'을 주제로 하여 첫 행사를 개최한 이후 98년에는 고혈압, 99년에는 관절염, 2000년에는 건강한 치아, 2001년에는 청소년의 금연과 흡연예방, 2002년에는 치매와 노인건강, 2003년에는 비만! 제대로 알자 그리고 지난 해인 2004년에는 질병! 제대로 알자-정확한 진단과 올바른 치료는 과학이다 등 다양하고 유익한 주제를 통해 올바른 건강정보와 치료법을 소개, 수도 서울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김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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