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의사회 신형균 회원(제3대 회장, 의협•서울시의사회 고문)의 장모인 송인애 여사가 지난 4일 오후3시30분 노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91세. 영결식은 오늘(6일) 오전 미국 뉴욕시에서 엄수되며 고인의 유해는 장지가 있는 뉴욕시에 모셔질 예정이다. 저작권자 © 의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기원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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