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한의사협회 김필건 회장이 오는 25일 오후 6시 마산야구장에서 개최되는 ‘NC 다이노스 vs 두산 베어스’ 프로야구 경기의 시구자로 나선다.
김필건 회장의 이번 시구는 프로야구 구단인 NC 다이노스와 경상남도한의사회(회장 박준수), 창원시한의사회(회장 이병직)가 공동으로 준비한 ‘NC프로야구단과 한의사의 날’ 행사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한편 대한한의사협회는 이 날 ‘NC프로야구단과 한의사의 날’ 행사에서 김필건 협회장의 시구 이외에도 △한의학 관련 퀴즈 진행(5회 클리닝 타임) △대한한의사협회 페이스북 ‘좋아요’ 추천 및 친구 맺기 △홈런존(하니존) 운영 등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푸짐한 상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홍미현 기자
저작권자 © 의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