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견배우 이정길씨가 메르스 극복에 큰 역할을 한 서울의료원 직원들을 격려했다. 지난 15일 이정길씨는 일산 MBC드림센터 내 드라마 세트장에서 의사, 간호사 등 의료원 관계자에게 “앞으로도 공공의료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달라”고 당부했다. 이지선기자 저작권자 © 의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지선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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