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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민 건강주간 행사' 사전대책회의
`서울시민 건강주간 행사' 사전대책회의
  • 김기원 기자
  • 승인 2005.05.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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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의사회는 지난 25일 오전 7시 소피텔 앰버서더호텔 4층 도라지룸에서 朴漢晟회장과 文靜林·李廷一학술이사, 黃奎錫의무Ⅱ이사 그리고 가정의학회 오한진 홍보이사를 비롯한 10개 전문학회 대표자 등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9회 서울시민 건강주간 행사' 사전대책회의를 개최하고 세부적인 사항을 집중 점검하는 한편 설치예정안과 관련, `1관 전체사용'의 1안을 선택했다.
 이날 열린 사전대책회의는 朴漢晟회장의 인사와 文靜林학술이사의 행사 소개에 이어 △각 학회별 준비물 점검을 비롯 △상담 및 측정내용 점검 △부스 설치 모형 안내 △설치예정안 선정 등 각 학회 대표자들의 다양한 의견이 집중 제시됐는데 특히 산부인과학회는 홍보대행사를 대동하고 회의에 참석하는 열의를 보여 관심을 모았다.
 한편 朴漢晟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시민건강주간 행사에서 개최되는 강의는 SBS에 의한 공개방송 가능성이 많아 강의준비를 많이 해야할 것”이라는 말과 함께 오는 29일 제3회 서울시 의사의 날 행사에 학회 관계자 및 회원들의 많은 참석을 당부했다.

김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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