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문화공연은 지역 내 재능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필아모로소앙상블’ 공연팀을 초청해 피아노와 플롯, 바이올린이 어울린 아름다운 선율로 △어여쁜 장미 △사랑의 종소리 △스와니강 등 편안하면서도 싱그러운 음악을 선사했다.
특히 마지막 공연은 신나고 경쾌한 우쿨렐레 연주를 선사하며, 내원객들이 함께 노래를 따라부르며, 잠시나마 마음의 위로를 받고, 따스한 봄을 만끽할 수 있는 시간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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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문화공연은 지역 내 재능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필아모로소앙상블’ 공연팀을 초청해 피아노와 플롯, 바이올린이 어울린 아름다운 선율로 △어여쁜 장미 △사랑의 종소리 △스와니강 등 편안하면서도 싱그러운 음악을 선사했다.
특히 마지막 공연은 신나고 경쾌한 우쿨렐레 연주를 선사하며, 내원객들이 함께 노래를 따라부르며, 잠시나마 마음의 위로를 받고, 따스한 봄을 만끽할 수 있는 시간이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