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수흠 의장, KMA Policy 특별위원회 구성할 뜻 밝혀
임수흠 의장, KMA Policy 특별위원회 구성할 뜻 밝혀
  • 김동희 기자
  • 승인 2015.05.19 16:1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분과활성화 위해 의협 플라자내 대의원회 웹사이트 구축 및 상시 회의체계 마련도

임수흠 대한의사협회 대의원회 의장은 대의원회 운영위 규정을 개정, KMA Policy 특별위원회를 구성할 뜻을 밝혔다.

임수흠 의장은 지난주 대의원회 운영위 회의에서 이 같은 공감대가 형성됐다고 밝히고 “KMA Policy가 필요하다는 굳은 신념을 갖고 있다. 대한의사협회가 의학의 기준을 만들고, 치료행위의 기준을 만들고, 의료윤리의 기준을 만들어야만 한다. 의협의 권위는 바로 여기에서 출발해야 한다. 후배들이 혜택을 볼 수 있도록 대의원회가 만들어 나가야 할 사명이기도 하다”고 강조했다.

임수흠 의장은 오늘(19일) 오후 대한의사협회 7층 사석홀에서 출입기자 간담회를 개최, “환경과 시대적 변화에 따라서 미비한 정관과 수정되어야할 정관에 대한 개정 작업과 원칙을 분명히 이행할 수 있는 선거관리 규정 등 여러 규정에 대한 정비작업을 시간적인 여유를 가지고 확실히 하도록 할 것”이라고 밝히고 “회원들이 진정 원하고 신뢰할 수 있는 대의원회로 변모하겠다. 각 분과위원회별로 상시적으로 논의할 수 있는 소통의 장을 즉각적으로 마련하겠다. 이를 통해 각분과 대원원들과 집행부 각 해당 이사들이 수시로 협의하고 참여하도록 하여 전문성을 기르고 상시적으로 회원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반영하여 정책화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에 임수흠 의장은 분과활성화를 위해 의협 플라자내 대의원회 웹사이트 구축해 상시 논의 구조를 만들겠다고 밝히고 또 밴드 등을 활성화해 커뮤니티를 활성화하는 한편, 화상회의를 일과 시간외에 개최해 소통에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임수흠 의장은 본인을 오랫동안 집행부였다며 위기에 선 의협을 위해 집행진과 힘을 합쳐 문제를 풀 것이며 대의원회 역할은 집행부와 각을 지거나 다투어서는 안되고 문제가 있으면 미리 이야기하거나 밖으로 나오기 전에 정리해서 제대로 된 결정을 도와주는 역할해야 한다고 분명히 밝혔다.

임수흠 의장은 이진석 실장과 관련, 대의원 및 운영위의 의견을 추무진 회장에게 정확히 전달했으며 의학회와의 관계도 대의원의로서의 책임감을 가지고 임해 줄 것을 당부했고 특별분회 배려 정책, KMA Policy 구축에도 의학회 교수들의 참여가 꼭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김동희 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