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원을 이루시는 약속의…'
`구원을 이루시는 약속의…'
  • 김동희 기자
  • 승인 2015.04.21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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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의 역사·대구의 도피성 역할 강조 

전재규 저

계명대학교 의과대학 명예교수이자 대신대학교 총장을 역임한 전재규 박사가 한국 기독교인의 성경과 이스라엘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구원을 이루시는 약속의 도피성'(NEWLOOKS, 207페이지)을 최근 출간했다.

 이 책은 언약궤와 성전을 중심으로 한 이스라엘의 역사를 구속사적 관점에서 정리하면서 제2의 예루살렘이라 불렸던 대구의 도피성 역할에 주목한다. 더불어 대구를 세계적 관광지로 개발할 수 있는 가능성을 제시한 후 최후에 완성될 하나님 나라에 대한 소망으로 독자들의 신앙회복을 독려하고 있다.

 책 속에는 언약궤가 놓일 팔레스타인의 역사, 택하신 백성 이스라엘, 약속의 땅 가나안, 예루살렘 성전, 유월절과 예루살렘, 하나님 나라를 보여주신 예수, 구원을 이루시는 약속의 도피성 등 총 7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전재규 박사는 “이스라엘의 역사적 배경과 한국이 가진 수난의 역사는 많은 부분 닮았다. 대구가 다시 신앙이 회복되기를 소망하는 뜨거운 열정을 담아 또 한권의 신앙 서적 시리즈를 집필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의료인이자 역사가이기도 한 저자 전재규 박사는 이스라엘과 한국 역사의 공통점에 대한 고찰과 연구로 지역 그리스도인들의 신앙 회복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전재규 박사는 계명대학교 의과대학장, 동산의료원 박물관장, 대한마취과학회장, 대한통증학회장, 한국의료윤리학회장, 대한호스피스협회 초대이사장, 총신대학교 재단이사 등을 역임했다.

김동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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