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대 서초구의사회 신임 회장에 구현남 부회장 추대
제10대 서초구의사회 신임 회장에 구현남 부회장 추대
  • 김동희 기자
  • 승인 2015.02.07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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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감사에 이동윤·이재숙 회원 추대, 한의사 현대 의료기기 사용 저지 등 9개안 채택

제10대 서초구의사회장에 추대된 구현남 부회장
서초구의사회 제10대 회장에 구현남 부회장(구현남안과의원장)이 추대됐다.

구현남 신임 회장은 지난 91년 개원 이후 24년간 서초구의사회 발전을 위해 노력해왔다며 “많은 의사들이 참여하는 힘있는 의사회, 민원해결과 고충을 함께하는 의사회, 원활한 소통으로 활기찬 의사회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구현남 회장은 추대 후 당선소감에서 “선후배 동료들에게 감사드리며 3년 동안 봉사의 자세로 회관이전의 초석을 다지고, 회칙을 정비하며 토요일 진료후 문화탐방을 계획하는 등 초심을 잃지 않고 일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서초구의사회는 지난 6일 서울성모병원 본관 지하 대강당에서 제28차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1억2200여만원의 새해예산을 확정했다.

강원경 회장은 지난 3년동안 부족한 면이 많았음에도 도와주신 회원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신임 회장을 중심으로 화합해 서초구의사회 발전에 기여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내빈으로 참석한 임수흠 회장은 “강원경 회장을 비롯한 서초구의사회원들의 희생과 관심을 잘 알고 있다”며 “회원들을 위해 할 수 있는 역할이 있으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임수흠 서울특별시의사회장에 축사를 하고 있다.

이날 총회에서는 신임 감사에 이동윤·이재숙 회원을 추대했으며 이경상·임양희 부회장에게 서초구청장상을 수여했다.

서울시의사회 건의안으로 △한의사 현대 의료기기 사용 저지하라 △의약분업 재평가 실시하라 △원격의료 추진하는 정부 정책 저지하라 △합리적인 의료수가 인상을 정부에 촉구하라 등 9개 안을 채택했다.

김동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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