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노동자/노숙자 `사랑의 인술'로 감싸
외국인 노동자/노숙자 `사랑의 인술'로 감싸
  • 강봉훈 기자
  • 승인 2005.05.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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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국인 노동자를 위한 사랑의 인술이 벌써 90회째를 맞았다. 사회복지법인 서울시의사회 의료봉사단은 지난 22일 종로구의사회와 서울백병원이 참여한 가운데 서초구보건소에서 무료진료활동을 펼쳐 외국인 노동자 199명에게 따뜻한 손길을 전했다.
 이날 오후 2시부터 실시된 제90차 외국인 노동자 무료진료는 종로구의사회 金正燦회장이 팀장을 맡은 가운데 종로구의사회 윤용선(내과)·김석원(안과)·유창용(이비인후과)·강현수(비뇨기과)·황주섭(진단방사선과) 회원과 서울백병원 허진국(내과)·안종호(정형외과)·정명철(산부인과)·최계원(안과) 회원을 비롯 영등포구의사회 정원석(흉부외과) 회원 등 자원봉사자 73명이 무료진료에 참여했다.
 이날 외국인 노동자 무료진료에는 모두 113명이 내방하여(초진 24명, 재진 89명) 내과 69명, 정형외과 45명, 흉부외과 1명, 산부인과 9명, 안과 19명, 이비인후과 8명, 피부과 4명, 비뇨기과 10명, 진단방사선과 22명, 치과 12명 등 연인원 199명이 진료를 받았다.
 한편 이날 진료에는 서울시치과의사회 장윤성씨, 간호 및 예진은 우리들병원 이수정·신민정·채효정·한수림씨, 접수는 서울여자간호대학 권용경·유아름·정애란·양다영·박지수·황진희씨, 약국은 보령제약 최진희·김미정씨, 강남성모병원 장효정·이환이씨, 김포우리들병원 박경지씨, 이대동대문병원 최경호·이나영씨가 참여했다. 방사선 촬영은 서울시방사선사회 여동한씨, 임상병리검사는 서울시임상병리사회 정은혜·윤재생·권미량·최용성씨, 환자안내는 종로구의사회 김상수 사무국장 외 21명이 담당했다.

황선문

 서울기독의사회 주축, 155명 진료

  서울시의사회 의료봉사단은 지난 21일 서울기독의사회를 주축으로 종로 종묘공원에서 제2차 노숙자 및 노약자 무료진료를 실시하고 총 155명의 환자를 진료했다.
 이날 무료진료에서는 내과 78명, 피부과 32명, 가정의학과 29명, 진단방사선과 2명, 치과 14명 등 총 155명이 진료를 받았으며 생화학검사 38명, 심전도 1명, 초음파 1명, 방사선촬영 6명 등 총 46명이 각종 검사를 받았다.
 이날 의료봉사에는 진료의사로 서울기독의사회 박명재(내과)·전지용·김찬형(이상 정신과)·신용경(가정의학과)씨, 영동세브란스병원 유욱(피부과)씨, 성애병원 유위강(진단방사선과)씨, 세브란스병원 김성오씨 등이 참여했다. 또 간호사에 안성진씨등 3명, 약사 김선옥씨 등 4명, 방사선사 정선목씨 등 2명, 임상병리사 채수운씨 등 3명, 일반 봉사자 김병우씨 등 10명이 땀 흘렸다.

강봉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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