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 국제병원(원장·고용)이 최근 법무부에서 주관하는 ‘의료관광 우수 유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지난 7일 밝혔다.
병원관계자는 "한양대 국제병원은 외국인환자에 특화된 우수한 진료시스템을 인정받아 ‘의료관광 우수 유치기관’으로 선정됐다"며 "2003년 개원이래 ‘해외환자 유치 우수 의료기관’ 및 ‘의료관광 최우수 의료기관’등으로 꼽히며 한국 의료발전과 글로벌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의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