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한국백신 김경옥 사장(에프앤디넷 대표이사)의 장남 승훈 군이 오는 8일(토) 정오 노보텔 앰버서더호텔 2층에서 화촉을 밝힌다. 저작권자 © 의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의사신문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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