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삼성병원(원장·신호철)은 12일 신관 15층 대회의실에서 ‘만성 콩팥병’에 대한 공개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강좌는 만성 콩팥병에 대해 이해를 돕고, 치료 방법을 환자와 내원객 등에게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의는 △당뇨병, 고혈압과 만성 콩팥병(신장내과 현영율 교수) △당뇨병 환자의 일상 생활 관리(당뇨전문센터 하유미 교육간호사) △노인과 만성 콩팥병(신장내과 이규백 교수)로 진행된다.
강좌는 별도의 참가비는 없으며 관심 있는 누구나 참석가능하다.
홍미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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