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의 배성진 회원(그린마취통증의학과의원장)의 부친 배안기 선생께서 25일 숙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78세.

빈소는 고려대구로병원 B105호실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27일 엄수될 예정이다. 고인의 유해는 장지인 전남 무안군 청계면 선산에 안장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