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1인 시위에 참석한 김숙희 부회장과 양우진 중구의사회장, 강현수 종로구의사회장은 "보건소는 본연의 역할인 질병예방과 교육, 취약계층 지원 등의 업무에 집중해야 한다"며 "1,000억의 예산을 들여 75개의 보건지소를 확충할 필요가 없으며 국민 건강증진을 위한 선택적 복지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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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1인 시위에 참석한 김숙희 부회장과 양우진 중구의사회장, 강현수 종로구의사회장은 "보건소는 본연의 역할인 질병예방과 교육, 취약계층 지원 등의 업무에 집중해야 한다"며 "1,000억의 예산을 들여 75개의 보건지소를 확충할 필요가 없으며 국민 건강증진을 위한 선택적 복지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