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집 주치의제' 등 현안 논의
'어린이집 주치의제' 등 현안 논의
  • 김동희 기자
  • 승인 2009.05.14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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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의사회(회장·나현)는 지난 7일 25개구 총무이사회의를 개최하고 어린이집 주치의 제도, 서울시의사이 날 워크숍 등 각종 현안을 논의했다.

이날 오후 7시 만복림에서 열린 각구 총무이사회의는 조종하 부회장, 정용표 총무이사를 비롯한 25개구 총무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시의사회 홈페이지를 통한 회비수납과 관련하여 결재시스템이 통합되어 있어 의협, 시의사회, 각구 의사회비별로 구분 결재할 수 있게 해달라는 의견 등이 제시됐다. 이어 돼지인플루엔자감염에 대한 방송 및 안내 시 발생지역 현황의 안내가 미흡하므로 체계적인 안내가 필요하다는 의견도 나왔다.

이날 회의에서는 정용표 총무이사가 각구회장 회의 개최, 회원관리를 위한 제도 개선 건의, 의사신문 제49주년 기념식 및 제42회 유한의학상 시상식 개최, 의협 제61차 정기대의원총회, 군의관 전역전 민간병원 취업 방지 홍보 요청, 진단용방사선발생장치의 검사 측정기관 신규지정 안내, 보건의료인국가시험 합격자 면허신청용 건강진단서 서식 변경 요청, 석면함유 탈크 원료 사용 의약품 사용중지 관련 불편 사례 수집 협조요청, ‘서울형 어린이집’ 주치의제 관련 의견요청 등의 회무 추진 사항을 설명했다. 이어 기타 공지사항으로 의협 제 36대 집행부 구성, 건강보험 원외처방 약제비 환수 법안 주요 사항, 돼지인플루엔자 추진사항을 소상히 설명했다.

특히 오는 30·31일 제7회 서울시의사의날 행사 기념 임직원 워크숍을 개최함을 공지하고 많은 회원들이 참석할 수 있도록 협조를 당부했다.

또한 각종 의료제도의 변경 및 긴급한 의료현안에 대해 신속한 정보의 제공과 대처를 위한 회원 데이터를 구축하고 있다고 설명하고 각구의사회 소속회원 회원의 핸드폰 번호 및 E-mail 주소 자료를 제출하여 줄 것을 요청했다.

이밖에 최신 신용카드 단말기 무료 공동공급을 서울시의사회에 차원에서 추진하고 있다고 밝히고 많은 회원이 교체할 수 있도록 당부했다.

한편 이날 회의에서는 차기 총무이사 회의 개최부터 시간을 현재 19시에서 19시30분 변경하고 하반기에 워크숍을 가지기로 합의했다.

김동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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