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 대전성모병원(원장 박재만)은 8일(오늘) 어버이날을 맞아 입원치료를 받고 있는 어르신들 환자들에게 카네이션 달아드리기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의사 및 간호사들이 어버이날에도 병마와 싸우며 힘든 시간을 보내는 60세 이상 어르신 환자 335명을 직접 찾아 가슴에 꽃을 달아주며 위로와 쾌유를 기원했다.
홍미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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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대 대전성모병원(원장 박재만)은 8일(오늘) 어버이날을 맞아 입원치료를 받고 있는 어르신들 환자들에게 카네이션 달아드리기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의사 및 간호사들이 어버이날에도 병마와 싸우며 힘든 시간을 보내는 60세 이상 어르신 환자 335명을 직접 찾아 가슴에 꽃을 달아주며 위로와 쾌유를 기원했다.
홍미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