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의사신문 신년특집호 - 기념작품 자그마한 언덕은 어릴 적부터 언제나 우리를 포근하게 감싸줍니다. 그리고 꿈꾸게 합니다. 언덕너머에는 나만의 환상의 세계가 펼쳐집니다. 희망찬 새해에는 우리 모두 건강하고 꿈꾸는 것들이 이루어졌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이정욱 <서초구의사회 부회장, 이정욱 피부과의원> 저작권자 © 의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의사신문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