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진 전 한국여자의사회장(건강보험심사평가원 상근심사위원)의 모친이자 김재억 소아아동병원장의 빙모 정인생 여사께서 오늘(20일) 숙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97세.
영결식은 오는 22일(목) 오전 8시 빈소가 마련된 광주광역시 무등장례식장 202호에서 엄수되며, 고인의 유해는 장지인 제주도 양지공원에 안치될 예정이다.
문의_☎ 062-515-44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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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진 전 한국여자의사회장(건강보험심사평가원 상근심사위원)의 모친이자 김재억 소아아동병원장의 빙모 정인생 여사께서 오늘(20일) 숙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97세.
영결식은 오는 22일(목) 오전 8시 빈소가 마련된 광주광역시 무등장례식장 202호에서 엄수되며, 고인의 유해는 장지인 제주도 양지공원에 안치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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