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 강남세브란스병원이 의료선진국인 미국에 진료시스템을 구축하고 현지 환자 유치에 적극적으로 나서게 됐다. 연세대 강남세브란스병원은 지난달 29일 미국 애틀랜타 소재 한인계 종합병원인 ‘소망병원’에 구축한 원격 화상진료시스템인 ‘U-헬스케어서비스’가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가게 되었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의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동희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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