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아젠홀딩스·중외신약 합병 승인
크레아젠홀딩스·중외신약 합병 승인
  • 김동희 기자
  • 승인 2009.03.27 17:3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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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아젠홀딩스와 중외신약의 합병이 최종 확정됐다.

크레아젠홀딩스(대표·한성권)는 지난 27일 오전 11시 충남 천안시 소재 본사에서 임시주주총회를 통해 중외신약(대표·박종전)을 크레아젠홀딩스 주식 1주당 약 0.087주 비율로 흡수합병하는 안건이 원안대로 승인됐다고 밝혔다.

합병기준일은 5월1일이며, 합병 후 상호는 ㈜중외신약으로 결정됐다. 합병신주는 오는 5월29일 상장될 예정으로 중외홀딩스가 합병신주를 교부받게 되면 크레아젠홀딩스 지분이 기존 18.5%에서 42.1%로 늘어나게 돼 중외제약과 함께 지주회사 체제의 사업자회사로 재편된다.

이날 주주총회에서는 △합병 승인 △정관 일부 변경(사명 변경) △이사 선임 등 3개 안건이 가결됐다.

이와 함께 이종호 회장, 박종전 부사장, 유동열 상무 등 3명을 상근이사로, 김창헌(현 알티전자 부회장), 전후근(현 성모병원 암병원 원장)씨를 사외이사로 신규 선임했다.

한편 중외신약은 피부·비뇨기과, 소아·이비인후과 분야에서 확고한 경쟁력을 갖추고 있으며, 올해 매출 717억, 영업이익 140억을 목표로 하고 있다. 김동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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