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과 밤의 주인 바뀌는 절묘한 타이밍 필리핀 바탕카스 앞바다에서 야간 촬영을 하였습니다. 낮에 활동을 하던 담셀피쉬가 산호초 사이로 자러 들어가다 테이블 코랄위에서 야행성인 청소새우와 마주쳤습니다. 이렇게 바다는 주행성과 야행성 동물이 있어서 낮과 밤의 바다 주인이 바뀝니다. 장한〈해운대 백병원 척추센터〉 저작권자 © 의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의사신문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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