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 사회보험료 통합 고지·수납 민원서비스 개시’
‘4대 사회보험료 통합 고지·수납 민원서비스 개시’
  • 표혜미 기자
  • 승인 2011.01.04 09:5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건보공단, 사회보험 징수통합정보시스템 정상 오픈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정형근)은 3일부터 4대 사회보험료 통합 고지·수납 민원서비스를 정상적으로 개시한다고 밝혔다.

지난 2009년 6월부터 9월까지 BPR(업무재설계), ISP(정보화전략계획)를 완료하고, 2009년 12월 정보시스템 구축을 위한 전담사업자를 선정하여 총 사업비 501억원(H/W : 95억원, 시스템 S/W : 128억원, 프로그램 개발비 : 278억원)의 예산으로 정보시스템 구축사업을 시작했다.

4대 사회보험료의 다양하고 복잡한 특성을 모두 정보시스템에 반영하여 6개월간에 걸쳐 업무분석·설계를 끝내고 프로그램 1만3000여본(전환 프로그램 포함)을 개발 완료해 지난해 7월부터 시험운영을 실시했다.

지난해 7월부터 12월까지 프로그램 시험운영 5차례, 국민연금공단과 근로복지공단 등 타 기관 자료를 징수통합업무에 맞게 DB로구축하는 자료전환 시험을 7차례, 정보시스템 오픈을 위한 종합 예행연습을 2차에 걸쳐 실시하는 등 시행준비에 만전을 기해왔다.

수차례의 시험운영과 예행연습을 통한 노하우로 2011년 1월 1일부터 3일간 민원업무 중단 없이 62시간 만에 각 공단의 391억건의 자료를 데이터베이스로 구축하는 등 징수통합정보시스템을 완성하여 3일 오전 8시 정상적으로 오픈하게 됐다.

건보공단 관계자는 “사회보험료징수통합 제도의 빠른 정착을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징수통합정보시스템의 조기안정화가 필수적이므로 시스템 오픈 초기에 나타날 수 있는 문제점과 사용자 불편사항을 적극 수렴하여 시스템 보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표혜미 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