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제일병원 제공 제일의료재단 제일병원은 지난 17일 개원 47주년을 기념하고 직원간의 단합과 부서간의 화합을 다지기 위한 직원가요제를 개최했다. 이날 가요제는 총 12개 팀 100여명의 직원들이 참여해 그 동안 숨겨둔 끼를 발산하며 열띤 경합을 벌였다. 이날 우승팀은 버블시스터즈의 버블송을 완벽하게 소화한 병동간호팀이 금상을 수상했으며 이어 수술간호팀과 모아간호팀이 은상을, 전산팀, 원무팀, 영상의학팀이 동상을, 외래간호팀이 각각 인기상을 수상했다. 저작권자 © 의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태용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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