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의사회, 김교웅회장 선출
구로구의사회, 김교웅회장 선출
  • 의사신문
  • 승인 2009.02.27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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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의사회는 지난 27일 오후 7시 신도림 테크노마트 8층에서 제 30차 정기총회<사진>를 개최, 신임회장에 김교웅 부회장(구로정형외과의원)을 선출하고 8555만원 규모의 새해예산안 및 사업안을 원안대로 확정했다.

이날 총회에는 회원과 내빈 150여명이 참석해 안중근 회장의 개회사, 문영목 서울시의사회장을 대신해 이인수 총무의 축사 대독을 시작으로 공로회원에게 감사패와 표창패 수여 및 구로구의사회 창립 29주년 기념 떡케이크 절단식 후 1부를 마쳤다.

2부 임원선출에서는 회원 147명이 투표에 참가했으며 고광송 후보와 김교웅 후보가 출마, 78표를 얻은 김교웅 부회장이 신임회장으로 선출됐다. 이후 본격적인 안건 의결에 들어가 2008년도 수출입 결산과 2009년도 사업계획안과 8555만원 규모의 새해예산안을 원안대로 확정했다.

한편 서울시의사회 총회 건의 안건으로 △동네의원 살리기 위한 수가 인상 및 활성화 대책 강구 △의료전달체계 확립 △소신진료 환경을 위한 잘못된 의료제도 개선 △행정규제 완화 △의료분쟁조정법 입법 △토요일 진료 가산율 인정 △의원급 응급환자 가산율 인정 △원외 처방 약제비 환수중지 △상급 단체장 선거제도 개선 △상급단체회비 상급단체에서 직접징수 등 10개항을 채택했다.

서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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