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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만 비뇨기과, 외국인 환자유치 위한 편의시설 갖춰
골드만 비뇨기과, 외국인 환자유치 위한 편의시설 갖춰
  • 김동희 기자
  • 승인 2010.11.23 18:0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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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만 비뇨기과 강남점(원장·조정호)는 외국인 환자 및 지방 환자들의 편의를 위해 입원실을 확충 개선했다고 최근 밝혔다.

조정호 원장은 “기존에는 수술을 받기 위해 따로 호텔을 예약하거나 하는 불편사항을 감수해야 했지만, 이제는 병원 내에 마련된 입원실에서 휴식과 회복을 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골드만 비뇨기과 강남점은 수술전문 병원으로서 전립선 관련 질환에 대한 학회 발표 및 논문 연구를 통해 환자에게 가장 안전하고 효과적인 수술을 진행하고 있다. 현재 전립선비대증 치료 최신 레이저기기인 레볼릭스 레이저(국내 보유대수 2대)를 보유하고 있다.

골드만 비뇨기과는 비뇨기과 전문 네트워크로 서울과 인천에 지점을 두고 있으며 성병예방 캠페인 및 전립선질환에 대한 일반인 들의 인식을 개선시키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
김동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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