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의사협회 윤창겸 부회장과 신원형 상근부회장, 이혁 보험이사는 총액예산제를 골자로한 건보법 발의와 관련, 오늘(18일) 오전9시30분 국회의원회관에서 곽정숙 의원을 면담하고 총액예산제에 대한 의료계의 입장을 전달했다.
이어 윤창겸 부회장 등 일행은 남부지검으로 이동하여 유비케어의 환자정보 유출과 관련해 고발장을 접수할 예정이다.
김기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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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의사협회 윤창겸 부회장과 신원형 상근부회장, 이혁 보험이사는 총액예산제를 골자로한 건보법 발의와 관련, 오늘(18일) 오전9시30분 국회의원회관에서 곽정숙 의원을 면담하고 총액예산제에 대한 의료계의 입장을 전달했다.
이어 윤창겸 부회장 등 일행은 남부지검으로 이동하여 유비케어의 환자정보 유출과 관련해 고발장을 접수할 예정이다.
김기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