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의사협회(회장·경만호) 상임진은 지난 21일에 이어 오늘(28일) 오전9시경 상임이사회를 마친 후 다시 국민건강보험공단에 항의방문, 절차적 부당성과 불법성을 항의했다. 의협은 산하에 ‘국민건강보험공단 월권·불법행위 대책위원회’를 설치하고, 정형근 이사장은 공단의 부당성과 불법성에 대한 책임으로 자진사퇴할 것을 촉구했다. 사진 김태용 기자 저작권자 © 의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태용 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