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사회, 제2차 전체이사회"
"서울시의사회, 제2차 전체이사회"
  • 김기원 기자
  • 승인 2005.03.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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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사회는 올해 중점사업으로 `제3회 서울시 의사의 날' 행사 및 `제9회 서울시민 건강주간'행사 개최와 함께 `의료일원화 추진' 및 `약대 6년제 대책 마련' 긴급현안 등을 설정하고 이에 전력투구할 작정이다.  

서울특별시의사회는 지난 14일 오후 7시 시의사회관 5층 대강당에서 2004년도 제2차 이사회를 개최하고 서울시 의사의 날 행사 등의 사업을 골자로 한 신년도 사업계획안과 이를 토대로 편성된 전년대비 1691만여원 늘어난 20억3932만여원 규모의 새해 예산안을 진지한 논의끝에 원안대로 통과시키고 오는 26일 열리는 제59차 정기대의원총회에 상정키로 결의했다.  

서울시의사회 朴漢晟회장을 비롯한 상임진과 대의원회 金益洙의장을 비롯한 의장단 및 전문위원 그리고 100명의 이사중 63명(위임 25명 포함)이 참석, 성원을 이룬 가운데 시작된 이날 이사회는 朴漢晟회장의 인사말에 이어 전회의록 낭독, 보선이사 인준, 2004년도 회무·결산보고, 2005년도 사업계획안 및 수입·지출예산안(일반회계·회관특별회계) 심의, 58차 정기대의원총회 집행부 수임사항 추진결과, 59차 정기대의원총회 상정안건 채택, 토의사항(일반회계 예비비 사용승인안 등) 심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이사회에서 朴漢晟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2005년도는 매우 중요한 한 해”라고 언급하고 “회원에게 진심으로 다가가는 그리고 회원에게 자신감을 부여하는 의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이날 이사회에서는 회비납부율 저조에 따라 사실상 전년대비 동결 예산안이 편성된데 대해 참석이사들은 예산절감과 관련, 다양한 의견 제시와 함께 다소 논란이 있었으나 그동안 朴漢晟집행부가 회비납부율 증대를 위해 노력해온 점과 또 `하나되는 의사회'와 `국민에게 다가가는 의사회'를 위해 헌신해온 점 등을 인정하고 격려속에 원안대로 상정을 결의했다.  

이와 함께 이날 이사회에서는 58차 정기대의원총회 수임사항 처리결과와 관련, `공문을 선별하여 가급적 신속하게 보내줄 것' 등 8개의 수임사항과 `시의사회 상근이사 필요' 등 1개의 집행부 연구과제가 보고 되었으며 아울러 59차 대의원총회 상정안건으로 `의료일원화 촉구' 등 91개항의 안건을 채택, 상정키로 했다.

김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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