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 장관, 산부인과 지원 약속
진 장관, 산부인과 지원 약속
  • 김태용 기자
  • 승인 2010.10.18 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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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 진수희 장관이 제5회 임산부의 날을 맞아 △임신․출산 진료비 증액 △난임부부 시술비 확대 △산부인과 운영 지원을 약속했다.

복지부는 지난 8일 오후 2시 국립중앙박물관 대강당에서 임산부와 그 가족 등 5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5회 임산부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2011년부터 임신·출산 진료비를 현행 30만원에서 40만원으로 증액하고 난임부부 시술비지원을 더욱 확대하며, 산부인과가 없는 지역의 산부인과 운영을 지원할 예정이라고 약속했다.

진 장관은 “고소득층을 제외한 중산층까지 보육료를 전액 지원하고, 보육시설을 이용하지 않는 저소득 가정에 대한 양육수당도 확대할 것”이라며 “다문화 가정과 맞벌이 가구에 대한 보육료 지원 확대, 시간 연장형 보육시설 확대 등 보육서비스가 꼭 필요한 대상에 대한 맞춤형 보육서비스를 강화하여 부모의 출산 및 양육부담을 대폭 경감시켜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지난 2005년 12월에 제정된 임산부의 날은 풍요의 달인 10월과 10개월간의 임신기간을 의미하는 10월 10일로서, 임신과 출산을 소중히 여기고 배려하는 사회분위기를 만들기 위하여 제정되었다.

금년에는 국민선호도 조사를 거쳐 임산부들이 좋아하는 디자인으로 정한 임산부 배려 앰블렘을 공개하기도 했다.

김태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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