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다문화가정 건강보험 상담이 쉬워진다
외국인·다문화가정 건강보험 상담이 쉬워진다
  • 표혜미 기자
  • 승인 2010.10.18 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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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정형근)은 글로벌 사회를 맞이해 국내에 거주하는 외국인 및 재외국민이 건강보험제도를 쉽게 이해하고 불편없이 건강보험을 이용할 수 있도록 외국인 고객을 위한 맞춤형 건강보험 상담매뉴얼 및 리플렛을 발간했다고 17일 밝혔다.

영어상담 매뉴얼은 외국인이나 재외국민이 가장 빈번하게 상담하고 궁금해 하는 공단 고객센터의 건강보험과 노인장기요양보험 상담 사례를 발췌하여 100문 100답 형식으로 발간했다. 이와 함께 지사, 출장소 및 종합병원 상담센터를 찾는 외국인이 건강보험업무를 볼 때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영문 리플렛은 입국부터 출국까지 단계별로 자격취득, 보험료 납부, 병의원 이용방법, 건강검진 등 건강보험제도를 기존의 리플릿과 달리 영문 만화형식으로 알기 쉽게 설명하고 있다. 이에 따라 공단을 찾는 외국인 고객이나 공항, 출입국관리사무소 및 외국인이 많이 찾는 곳에서 우리나라의 건강보험제도 우수성을 알리는데 유용하게 이용될 것으로 보인다.

표혜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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