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평원-한국소비자원, 업무협약 체결
심평원-한국소비자원, 업무협약 체결
  • 표혜미 기자
  • 승인 2010.10.18 20:1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강윤구)과 한국소비자원(원장·김영신)은 지난 10일 심평원 대회의실에서 의료소비자 선택정보 공유와 조사․연구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의료소비자 정보 제공 확대’를 추진하기 위한 양 기관의 공동인식에 바탕을 두고 상호 특화된 전문분야의 업무성과에 대한 공유 및 협력을 통해 의료소비자에게 꼭 필요로 하는 정보제공을 확대하고, 건강한 소비문화를 창출하고자 이뤄졌다.

업무협약 주요 내용은 △심평원이 병원 선택정보(평가정보․진료비정보․병원상세정보 등)제공 △소비자원이 심평원 정보를 소비자 맞춤형 정보로 홈페이지 등에 게재 △소비자원이 소비자 의료정보 니즈 조사․연구 실시 및 양 기관 결과공유 및 활용 △심평원이 소비자원에서 생산한 의료정보 및 니즈 조사․연구 자문 △추가 협력이 필요한 사업에 대한 상호 협의․지원 등이다.

협약체결로 심평원 관계자는 “소비자원의 의료소비자 니즈 조사․연구에 참여하고 그 결과를 각종 의료정보 생산의 기초 자료로 활용하여 실소비자와 연계된 가치 있는 정보를 제공하는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에 소비자원 관계자는 “심평원에서 제공하는 병원선택에 필요한 의료서비스 및 가격정보를 ‘온라인 상품정보포털(T-gate)’에 의료분야 맞춤형 비교정보로 활용하여 소비자 친화형 컨텐츠를 강화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외 에도 양 기관은 의료소비자 선택권 강화를 위한 협력사업 범위를 지속 확대하여 전개할 예정이다.

양 기관은 협약과 관련하여 “이번 업무협약 체결로 의료소비자들이 실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정보를 신속․정확하게 제공할 수 있는 업무협력 체계를 마련했다”며 “이번 협약이 의료소비자의 권리향상과 의료산업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표혜미 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