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보공단 일산병원이 신년을 맞아 양태상 한국가훈서예연구원장을 초청, 환자 및 지역민에게 ‘무료 가훈 써 주기’ 행사를 펼쳤다.
일산병원 측은 “새해를 맞아, 환자들의 빠른 쾌유를 기원하며 올 한해도 환자 및 지역주민들의 가정에 평안과 행복이 깃들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이 같은 행사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김동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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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보공단 일산병원이 신년을 맞아 양태상 한국가훈서예연구원장을 초청, 환자 및 지역민에게 ‘무료 가훈 써 주기’ 행사를 펼쳤다.
일산병원 측은 “새해를 맞아, 환자들의 빠른 쾌유를 기원하며 올 한해도 환자 및 지역주민들의 가정에 평안과 행복이 깃들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이 같은 행사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김동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