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산 순백의 세계 찾아
한라산 순백의 세계 찾아
  • 황선문 기자
  • 승인 2005.02.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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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眼)이 부시도록 새하얀 순백의 눈(雪)이 만든 겨울 한라산. 세상의 모든 추함을 덮어버리는 그 아름다운 순백의 세계를 찾아 산을 사랑하는 의사들이 나섰다.  서울특별시의사산악회(회장·徐允錫 서울시의사회 부회장, 서초 성누가의원장)는 지난달 29일부터 30일까지 1박2일간의 일정으로 제주도 한라산(해발 1950.1미터)에서 훈련팀(팀장·李載馹 마포 이재일내과의원장) 17명이 참가한 가운데 신년 눈꽃산행을 가졌다.  

서울시의사산악회는 지난달 29일 오후 4시20분 대한항공편을 이용, 제주 한화리조트에서 여장을 푼 후 다음날 아침 6시45분 어둠이 채 걷히기 전부터 본격 산행에 나섰다.  

이날 한라산 종주산행은 성판악휴게소를 출발하여 사라대피소와 진달래밭대피소를 거쳐 백록담 정상 등정 후 용진각대피소와 개미목을 지나 관음사까지 18.3킬로미터를 8시간30여분 동안에 걸쳐 진행됐다.

황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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