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료지원단 귀국보고회 가져
서울시의료지원단 귀국보고회 가져
  • 강봉훈 기자
  • 승인 2005.02.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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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반다아체 지역 파견 서울시 의료지원단(단장·安哲民 서울시의사회 의료봉사단장) 귀국보고회가 朴漢晟서울시의사회장을 비롯 李明博서울시장과 李鳳和복지건강국장, 洪京子서울시간호사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달 28일 오후 2시 시청에서 열렸다.  

이날 보고회에서 安哲民단장은 지난해 12월 31일 선발대가 출발한 것을 시작으로 1월 5일부터 13일까지 의료지원단 1진, 이어 11일부터 21일까지 2진 등 총 55명의 인원이 인도네시아 반다아체에서 의료구호활동을 벌였다고 보고했다.  

특히 2진은 13일부터 19일까지 7일간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매일 12시간동안 환자를 진료해 총 800여명을 보살폈으며 현지에서 난민촌을 방문해 구호품을 전달하는 한편 한국에서 파견된 다른 봉사단을 지원하기도 했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서 李明博시장은 “숭고한 인류애로 재해 지역에서 인술을 베풀고 대한민국의 위상을 세계에 떨치고 온 여러분이 자랑스럽다”고 밝혔다.

강봉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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