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성일 순천향의대 교수(순천향대병원 정신과)는 지난 달 말 체코 프라하에서 열린 2008년 세계정신의학회에서 G72/G30 유전자와 정신분열병의 안구운동이상에 대한 논문을 구연하고 좌장을 맡았다. 또 이달 11일부터 15일까지 일본 오사카에서 열린 세계정신유전학회에서도 G72/G30 유전자 및 dysbindin 유전자와 정신분열병논문을 각각 구연 및 포스터 발표와 좌장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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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성일 순천향의대 교수(순천향대병원 정신과)는 지난 달 말 체코 프라하에서 열린 2008년 세계정신의학회에서 G72/G30 유전자와 정신분열병의 안구운동이상에 대한 논문을 구연하고 좌장을 맡았다. 또 이달 11일부터 15일까지 일본 오사카에서 열린 세계정신유전학회에서도 G72/G30 유전자 및 dysbindin 유전자와 정신분열병논문을 각각 구연 및 포스터 발표와 좌장을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