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철 순천향의대 교수(순천향대병원 척추센터)는 최근 캐나다 토론토에서 열린 북미주 척추외과학회 학술대회 (North American Spine Society)에 연제가 채택되어 논문 구연을 하고 돌아왔다. 논문의 제목은 ‘척추경 나사못을 이용한 유합술 후 5년 이상 추시에서 인접분절의 퇴행성 변화를 일으키는 위험인자에 대한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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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철 순천향의대 교수(순천향대병원 척추센터)는 최근 캐나다 토론토에서 열린 북미주 척추외과학회 학술대회 (North American Spine Society)에 연제가 채택되어 논문 구연을 하고 돌아왔다. 논문의 제목은 ‘척추경 나사못을 이용한 유합술 후 5년 이상 추시에서 인접분절의 퇴행성 변화를 일으키는 위험인자에 대한 분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