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의사회 남광우 회원(남광우내과의원)의 모친인 임양례 여사가 지난 8일 저녁 노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82세. 빈소는 이화의대 부속 목동병원 영안실 3호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11일 토요일 오전 8시에 엄수된다. 고인의 장지는 판교 공원묘지에 안장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 의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