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부심 넘쳤던 서울시 의사의 날 음악회
자부심 넘쳤던 서울시 의사의 날 음악회
  • 의사신문
  • 승인 2008.06.09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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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사회가 지난 1일 앰버서더호텔에서 개최한 `제6회 서울시의사의날' 기념음악회에 무려 700여명의 회원이 대거 참석, 의료계 대투쟁이후 회원들의 뜨거운 열정이 아직 식지 않았음을 여실히 보여주었다.

이날 열린 기념음악회는 의대생을 비롯 봉직의, 전공의, 개원의 등 모든 회원들이 직역을 떠나 참여, 음악을 통해 서로의 존재와 가치를 새롭게 발견하고 화합과 친목을 다진 축제 한마당이었다.

또 지난 10년간 의료사회주의의 핍박으로 인해 어쩔 수 없이 입을 수 밖에 없었던 `투쟁의 옷'을 다시 국민건강 향상을 위한 `본연의 의사'라는 가운으로 경건하게 갈아입는 의미있는 자리였다.

이날 참석 회원들은 기념음악회를 깃점으로 지난 세월을 마무리하고 정권 교체라는 시대적 상황에 부응, 새로운 패러다임의 의료백년대계를 적극 모색해야 한다는데 공감대를 형성했다.

채 감동이 가시지 않았지만 이번 `제6회 서울시의사의 날' 기념 음악회는 2만 서울시의사회원들의 자부심의 결정체였음을 확신한다. 그리고 2만 회원들의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신호탄이었음도 새삼 깨닫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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