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천당제약(대표·김창한)은 지난 1일자로 2008년 정기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정기인사를 통해 박전교 상무(마케팅본부/영업1본부), 여대훈 이사(공장관리부)가 승진됐다. 한편 직급별 승진자는 부장 4명, 차장 5명, 과장 9명, 대리 12명, 주임 12명 등 총 50명이다. 김동희 저작권자 © 의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동희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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