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바이오기자협회-병원간호사회, ‘간병 부담, 간호·간병통합서비스 확대가 답이다’ 정책 심포지엄 개최
인력·시설·구조 등의 과제에 대한 논의 간호·간병통합서비스 현황 및 발전 방향 발표
인구 고령화와 만성질환 증가로 장기 입원·요양이 필요한 환자가 늘면서 간병 인력 부족과 간병비 부담, 가족 돌봄에 따른 경제적·심리적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
간병인이나 보호자 없이 간호사와 간호지원인력으로부터 전문적인 입원 돌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간호·간병통합서비스가 도입돼 운영되고 있지만 병상 확대와 간호 인력 수급, 수가 체계 개선, 중증환자 관리 등 풀어야 할 과제가 산적해 있다.
한국의학바이오기자협회(회장 민태원)는 병원간호사회(회장 홍정희)와 공동으로 오는 17일(수) 서울대어린이병원 CJ홀에서 ‘간병 부담, 간호·간병통합서비스 확대가 답이다’ 정책 심포지엄을 열고, 입원환자 의료 질 제고를 위한 입원료 및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발전 방안을 논의한다고 지난 15일 밝혔다.
심포지엄에서는 정현진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보험연구원 지속가능체계연구실장이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운영 현황 및 발전 방향’, 김정숙 부천세종병원 간호부원장이 ‘전병동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운영과 중증환자 전담병실 관리경험: 종합병원 운영 사례 중심으로’, 최은미 한국의학바이오기자협회 부회장(MBN 기자)이 ‘국민 간병 부담 완화를 위한 유일한 대안: 간호·간병통합서비스’를 주제로 각각 발표한다.
이어지는 종합토론은 민태원 한국의학바이오기자협회장과 홍정희 병원간호사회장이 공동으로 좌장을 맡아 진행한다.
토론에는 발제자 3인을 비롯해 추영수 병원간호사회 제2부회장(고려대의료원 선임간호부장 겸 안암병원 간호부장), 서인석 로체스터병원장, 김성주 한국중증질환연합회 대표, 유정민 보건복지부 보험급여과장, 김규빈 뉴스1 기자, 강혜원 아시아투데이 기자가 참여해 간호·간병통합서비스의 안정적 확대와 제도 개선 방향을 논의한다.
이번 행사는 ‘한국의학바이오기자협회’와 ‘톡투건강TV’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