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醫, '26 Wine-day' 개최···와인과 음악으로 '화합'

'신세계 와인과 함께 라스트 댄스' 주제로 행사 진행 와인 설명과 클래식 공연 준비···베스트 드레서 시상식도 개최

2026-06-11     홍민정(미현) 기자

은평구의사회(회장 서진학)는 지난 9일 문병철정형외과의원 8층 루프탑에서 '2026 은평구의사회 Wine-day'를 개최했다.

'신세계 와인과 함께 라스트 댄스'를 주제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은평구의사회 회원과 은평성모병원 관계자 등 40명이 참석해 와인과 음악을 즐기며 화합과 친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서진학 회장과 송호석 은평구의사회 와인동호회장의 개회사로 시작됐다. 이어 신입회원인 본바움병원 김재중 원장과 전준복 원장이 소개됐으며, 이용석 은평성모병원 대외협력부원장, 윤종현 수련교육부장도 내빈으로 참석해 회원들과 인사를 나눴다.

이후 송호석 와인동호회장이 이날 준비된 신세계 와인에 대한 설명과 함께 각 와인에 담긴 스토리를 소개하며 참석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건배 제의는 김연기 원장(김연기소아청소년과의원)이 맡았다. 김 원장은 개원 52주년을 축하하며 회원들의 건강과 은평구의사회의 발전을 기원했다.

이어 첼로와 플루트 연주가 펼쳐져 행사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또한 베스트 드레서 시상식도 개최됐다. 드레스 코드인 레드와 화이트를 가장 멋지게 소화한 참석자를 선정하는 이번 시상에는 레드 부문은 고영훈 공보이사가, 화이트 부문은 제주병원 하아늘 교수가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참석자들은 와인과 음악을 매개로 서로 소통하며 회원 간 화합과 이해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송호석 와인동호회장은 "이번 모임의 테마를 '신세계 와인과 함께 라스트 댄스'로 정했다"며 "와인에 담긴 다양한 이야기와 특징을 함께 소개해 회원들이 더욱 즐겁고 유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준비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