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의사회, ‘2026년도 제2차 연수교육’ 성황리 개최

고대구로병원 새롬교육관서 100여명 참석 당뇨·이상지질혈증 등 맞춤형 학술 교류의 장 열려

2026-05-21     옥윤서 기자

구로구의사회(회장 정성관)가 지난 19일 오후 6시30분,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1층 새롬교육관에서 ‘2026년도 제2차 연수교육’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대한의사협회 교육센터로부터 100명의 승인을 받아 진행된 이번 연수교육은 회원들의 임상 능력을 향상하고 최신 의료 트렌드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참석자에게는 연수 평점 3점이 부여됐다.

이날 행사는 정규식 학술이사의 진행과 김성목 부회장의 좌장 아래 치러졌다. 본격적인 강연에 앞서 오후 5시30분부터는 등록 및 제약 부스 관람이 진행돼 회원들 간의 활발한 교류가 이루어졌다.

교육 프로그램은 일선 진료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용적인 주제들로 알차게 구성됐다.

오후 6시30분부터 7시15까지 진행된 제1세션에서는 박종규 민전산부인과의원장이 ‘피임약의 종류와 사용법’을 주제로 강연을 열어 다양한 피임약의 특성과 환자 상황에 맞는 올바른 처방 가이드라인을 제시했다.

7시15분부터 8시까지 진행된 제2세션에서는 최영주 최영주당당내과의원장이 ‘당뇨병 치료의 최신 지견’을 발표하며, 나날이 발전하는 당뇨병 치료제 및 관리법에 대한 깊이 있는 정보를 제공했다.

8시10분부터 8시55분까지 진행된 제3세션에서는 서석민 은평성모병원 순환기내과 교수가 ‘이상지질혈증 치료의 최신 지침과 환자별 맞춤 전략’을 심도 있게 다뤄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8시55분부터 9시40분까지 진행된 제4세션에서는 마지막으로 이도희 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교수가 ‘초고령화 사회에서의 예방접종: 무엇을, 어떻게 선택할 것인가?’라는 주제로, 노인 인구 증가에 따른 필수 예방접종 전략과 주의사항을 전달했다.

모든 학술 강연이 끝난 후에는 경품 추첨 행사가 이어져 늦은 시간까지 자리를 지킨 회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며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폐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