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의사회, ‘서울시 일차의료 방문진료 지원센터 제4차 설명회’ 개최
황규석 서울시의사회장 등 회원 37명 참석 재택의료 및 방문진료 수가 시범사업 지침 공유
2026-04-21 옥윤서 기자
‘재택의료’가 의료계의 핵심 화두로 떠오른 가운데, 일선 의료진이 한자리에 모여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공유하고 실무적 해법을 모색하는 소통의 장이 마련됐다.
구로구의사회(회장 정성관)는 지난 20일 오후 7시 구로구보건소 9층 강당에서 ‘2026년 서울시 일차의료 방문진료 지원센터 운영 관련 제4차 설명회’를 개최했다.
정규식 학술이사의 사회로 진행된 이번 설명회에는 구로구의사회 회원 37명이 참석해 재택의료 사업에 대한 정보를 공유했다.
이날 행사에는 황규석 서울특별시의사회장을 비롯해 설명회 강연을 맡은 백재욱 서울시 일차의료 방문진료 지원센터장, 문영신 구로구보건소장이 참석했다.
또한, 홍유선 고문(구로구의사회 제10~11대 회장 역임), 안중근 고문(구로구의사회 제12대 회장 역임), 이인수 고문(구로구의사회 제16대 회장 역임)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설명회 시작에 앞서 양정안 부회장과 황규석 회장의 인사말씀이 진행됐다.
이어진 사업 설명회에서는 백재욱 센터장이 연자로 나서 ‘재택의료(통합돌봄) 무엇부터 해야 하는가?’를 주제로 발표했으며, 강연 후에는 참석 회원들과의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구로구의사회는 이날 참석한 37명의 회원에게 일차의료 방문진료 지원센터 사업 설명회 자료 3종을 배포했다. 배포된 자료는 △재택의료(통합돌봄) 무엇부터 해야 하는가? △일차의료 방문진료 수가 시범사업 안내자료 △일차의료 방문진료 수가 시범사업 지침 등이다.
이번 설명회는 질의응답을 마친 후 오후 8시30분에 종료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