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의사회, ‘제9회 학술대회’ 성료
지난 18일 고려 안암병원 메디힐 홀에서 개최
강북구의사회(회장 김영재)는 지난 4월18일 고대안암병원 메디힐홀에서 제9회 강북구의사회 학술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110여명의 회원이 참석한 이번 학술대회는 지역사회 통합돌봄의 의료분야인 일차의료 방문진료, 장기요양 재택의료, 장애인 건강주치의 등의 시범사업 및 작년부터 정식사업으로 전환된 일차만성질환 관리 등 새롭게 적용되는 의료정책과 최근 도입된 AI기반의 안저검사, 만성질환 치료의 최신지견 등의 다양한 주제를 가지고 세 개 세션으로 나누어 진행됐다.
김영재 강북구의사회장은 개회사에서 “의대 증원 사태로 촉발된 의정갈등이 아직까지 회복되지 않고 있는 안타까운 상황, 낮은 의료수가와 경영부담 등의 열악한 의료환경 속에서도 묵묵히 환자의 곁을 지키고 있는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학술대회를 통해 강북구의사회 회원들의 진료의 질이 더욱 향상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오후 3시부터 8시까지 진행된 이번 학술대회는 늦은 시간까지 학구열을 놓지 않은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토론으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강북구의사회는 2018년도부터 매년 1회 학술대회를 진행하고 있다.
마지막 Session 3 ‘진료 업데이트’에서는 선영배 서울탑비뇨의학과의원 원장, 왕동현 수안과의원 원장이 좌장을 맡았다. 김훈동 순천향대 천안병원 안과 교수가 ‘실명질환 예방에 있어 안저검사의 역할’을, 김소연 서울가정의학과의원 원장이 ‘디지털헬스케어, 일차 만성질환관리의 시작’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이날 학술대회는 모든 세션이 종료된 후 경품 추첨을 끝으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