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업계 소식] 4월 8일
■ 대웅바이오, 2형 당뇨병 치료제 ‘포시다파정’ 서울아산병원 랜딩 성공
대웅바이오(대표 진성곤)는 2형 당뇨병 치료제 ‘포시다파정’이 서울아산병원 랜딩에 성공했다고 8일 밝혔다.
포시다파정은 아스트라제네카의 오리지널 제품인 포시가의 제네릭이다. 포시다파정은 ‘다파글리플로진(Dapagliflozin)’ 단일 성분의 SGLT-2(sodium glucose cotransporter 2) 억제제 계열의 당뇨병 치료제다.
다파글리플로진 성분은 신장에서 포도당 재흡수에 관여하는 SGLT-2를 억제해 당 재흡수를 감소시키고 소변으로 배출시켜 혈당을 낮춘다.
포시다파정은 대웅바이오의 우수한 기술력으로 자체생동을 통해 자사 생산하는 제품이며, 분할선 삽입을 통해 분할조제가 편리하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오리지널 제품인 ‘포시가’ 대비 경제적인 약가(포시다파 407원 VS 포시가 734원)로 환자의 경제적 부담이 낮다는 장점이 있다.
대웅바이오 관계자는 이번 서울아산병원 랜딩을 기반으로 다파글리플로진 시장에서 점유율을 늘려가고 메트포르민을 결합한 포시다파엠까지 학술 영업, 마케팅 활동을 강화해 당뇨 분야에서 시장지배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 동아제약, ‘박카스 디카페’ 패키지 디자인 리뉴얼 진행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은 피로회복제 ‘박카스 디카페’의 패키지 디자인을 리뉴얼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리뉴얼은 ‘카페인에 민감하신 분을 위한 피로회복제’라는 메시지를 소비자에게 더욱 명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진행했다.
기존 박카스 디카페에 기재된 ‘Refresh your mind!’ 문구를 낱개 병 패키지에는 ‘카페인에 민감하다면’으로, 10병 패키지와 20입 박스에는 ‘카페인에 민감한 분을 위한 피로회복제’로 변경했다.
새롭게 바뀐 박카스 디카페는 가까운 약국과 편의점, 슈퍼, 온라인 쇼핑몰 등에서 만날 수 있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박카스 디카페는 2005년 발매 이후 카페인에 민감한 소비자들에게 꾸준히 많은 사랑을 받는 제품”이라며 “패키지 리뉴얼을 통해 더욱 많은 소비자에게 정확한 제품 정보를 전달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 대웅제약 이지듀, 1분기 매출 전년 대비 125% 증가···재생 성분 EGF 기반 차별화 솔루션 제공
이지듀가 올해 1분기 역대 최고 매출을 경신하며 코스메슈티컬 시장에서 입지를 확대해 나가고 있다.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이지듀(Easydew)’는 올해 1분기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약 2.2배인 125% 증가했다고 8일 밝혔다. 2023년 한 해 동안에만 분기별 평균 22.4%의 꾸준한 매출 성장률을 보였으며, 작년 연간 매출액의 경우 전년 대비 68.1% 상승하는 등 괄목할 만한 성과를 이뤄냈다.
이는 젊고 건강한 피부 관리를 원하는 소비자의 관심이 의약품과 화장품을 결합한 ‘코스메슈티컬’ 시장의 확대로 이어진 결과인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대웅제약 생명공학기술에 기반한 30년 이상의 연구 노하우가 응집된 ‘DW-EGF’ 성분의 이지듀 제품이 고객의 신뢰를 얻은 것 역시 매출 성장을 견인한 주요 요인으로 파악된다.
이지듀는 국내를 대표하는 코스메슈티컬 브랜드로, 모든 제품에는 대웅제약의 특허 성분인 초고활성 피부성장인자 ‘DW-EGF’가 함유돼 있다. 이 성분을 담은 대표 제품인 ‘DW-EGF 기미 앰풀’의 경우 기미‧잡티 개선에 효과를 본 실 고객의 입소문을 타고, 출시한 지 1년 5개월 만에 누적 판매량 400만 병을 돌파하는 등 판매량이 급증하고 있다.
EGF는 1962년 미국 스탠리 코헨(STANLEY COHEN) 박사가 생쥐의 턱밑샘 추출물을 갓 태어난 생쥐에 주사하고, 그 반응을 관찰하는 과정에서 다른 생쥐에 비해 눈을 빨리 뜨고 이가 빨리 자라는 것에 착안해 연구를 시작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땀, 혈액 등 체액에 고루 분포된 EGF는 상피세포 증식을 통해 손상된 조직을 재생하고 콜라겐 합성을 도와 상처를 빠르게 치유하는 효과가 있다.
국내에서는 대웅제약이 약 10년 간의 연구개발 끝에 2001년 국내 생명공학 신약 1호인 당뇨병성 족부궤양 치료제 ‘이지에프 외용액제’를 발매하며, 세계 최초로 상용화에 성공한 핵심 독자 성분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이후 그 효능을 인정받아 2008년에는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세계보건기구(WHO)가 인증하는 국제일반명에 등재된 바 있으며, 2010년 이를 함유한 상처치료제인 ‘이지에프 새살연고’를 출시하는 등 조직 재생 효과에 기반해 다양한 의약품에 적용할 수 있음을 확인했다.
EGF에 대한 상용화 경험을 살려, 대웅제약은 자사가 개발한 EGF 성분인 ’DW-EGF’를 화장품에 적용해 피부의 재생 능력을 빠르게 활성화하면서도 높은 색소 침착 개선 효과를 나타내는 제품들을 개발했다. 특히 DW-EGF는 인체 내 EGF와 100% 동일한 구조로 개발되었으며, 99%에 이르는 고순도 및 고활성 EGF만을 제품에 적용한다. 또한 분자 크기가 거대한 EGF에 나노리포좀 기술을 적용해, 분자 크기를 모공의 백분의 일(1/100) 크기로 줄여 피부 흡수력을 높였다.
이지듀는 지난 3월부터 브랜드 모델로 배우 한가인을 내세운 TV CF를 선보이며 기미 홈케어 솔루션 ‘DW-EGF 기미토닝’을 공개하고 판매 중이다. DW-EGF 기미토닝은 이지듀의 베스트 셀러 ‘DW-EGF 멜라토닝 앰플’과 롤러 형태의 ‘DW-EGF 원데이 MTS2700’ 두 제품으로 구성되어 DW-EGF를 피부 깊숙이 전달해, 단 1일 사용만으로도 뿌리 깊은 기미, 잡티, 색소 침착이 245% 감소하는 효과를 나타낸다. 특히 피부 속 EGF 농도는 29세를 기점으로 급격히 감소하며 피부 재생 효과가 떨어지는데, 이때 EGF를 보충해 주면 피부 재생뿐만 아니라 색소침착에 따른 칙칙한 피부 톤도 개선할 수 있다.
이지듀 브랜드 담당자는 “기미케어에 탁월한 제품으로 잘 알려진 DW-EGF 멜라토닝 앰플의 경우 자사 몰 재구매율 1위에 오를 정도로 고객들이 믿고 쓰는 제품이 됐다”며, “앞으로도 건강한 피부를 만드는 차별화된 제품을 지속 개발하며 다양한 피부 고민 해결을 위한 라인업 확장에도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 보령컨슈머헬스케어, 습윤드레싱 ‘리큐덤’ TV 광고 론칭
보령(구 보령제약)의 자회사인 보령컨슈머헬스케어(대표 김승집)가 습윤드레싱 브랜드 ‘리큐덤’의 발매 1주년을 맞아 TV 광고를 선보였다.
보령컨슈머헬스케어는 활동량이 증가하는 봄철을 맞아 이번 광고를 송출함으로써, 습윤드레싱 시장에서 리큐덤의 인지도 제고와 소비층 확장에 집중할 계획이다.
광고는 세 자녀의 엄마이자 연예계 대표 잉꼬부부로 알려진 가수 ‘별’이 모델로 참여해, 베임·긁힘·데임 등 생활 속 상처를 리큐덤을 통해 해결하며 일상의 행복을 지키는 순간을 그려냈다. 이와 함께 ‘피부주름공법’, ‘방수처리’ 등 제품의 강점과, 주요 메시지인 ‘움직임이 많은 상처에 리큐덤’을 전달하고 있다.
리큐덤은 특장점과 규격이 각기 다른 6종으로 구성된 습윤드레싱 브랜드로 다음과 같다. △리큐덤 EX(움직임 많은 가벼운 상처), △리큐덤 밴드 혼합형/단일형 2종(손가락 등 작은 상처), △리큐덤 폼(진물 나는 깊은 상처), △리큐덤 번(화상 및 깊은 상처), △리큐덤 케어스팟(얼굴 상처 및 트러블 부위)으로, 움직임이 많은 가벼운 상처부터 화상 등 깊은 상처까지 맞춤 케어가 가능하다.
또한 하이드로콜로이드 성분이 포함된 제품의 경우 자외선 차단 및 피부 저자극 테스트를 완료해 색소 침착과 상처 부위 자극을 최소화했다. 이와 함께 구성별 맞춤 공법을 적용, 움직임이 많은 부위 제품에는 ‘피부주름공법’을 활용해 접착력을 높이고 상처 덧남을 예방했다. 이에 더해 물과 접촉이 많은 제품에는 방수처리를, 얼굴용 제품은 가장자리를 얇게 처리한 ‘베벨링 공법’을 통해, 부착 후에도 화장이 가능한 자연스러운 밀착력을 부여했다.
보령컨슈머헬스케어 목진학 브랜드 담당자는 “리큐덤은 각 제품별 맞춤 공법으로 다양한 상처에 케어가 가능한 습윤드레싱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다채로운 마케팅을 통해 일상 속 리큐덤의 필요성을 전달하는 한편, 뛰어난 상처 치유 효능에 대해 지속해서 알려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삼양사, 숙취해소음료 ‘상쾌환 부스터 제로’ 신규 CF 공개
삼양사(대표 최낙현)는 올해 1월 출시한 숙취해소음료 ‘상쾌환 부스터 제로’의 신규 CF ‘첫 제로 편’을 선보인다고 8일 밝혔다.
이번 TV CF에는 상쾌환이 비음료형 숙취해소시장을 선도한 데 이어 ‘상쾌환 부스터 제로’를 통해 숙취해소음료 시장의 트렌드를 이끌고, 업계 대표 브랜드로 도약하겠다는 포부를 담았다.
상쾌환 부스터 제로는 설탕의 대체 감미료인 알룰로스를 첨가해 칼로리 부담이 없고, 식용색소와 보존료를 첨가하지 않은 숙취해소음료이다. 숙취 원인 물질로 알려진 아세트알데히드의 분해∙배출을 돕는 글루타치온 성분을 사용하고, 히비스커스와 자몽을 조합해 상큼한 맛을 낸 것이 특징이다.
신규 CF는 상쾌환 부스터 제로의 특징을 반영해 ‘제로 칼로리로 가볍게 깨는 숙취해소 루틴’이라는 제품 콘셉트로 제작됐다. 특히 신규 모델인 배우 고윤정 특유의 밝고 에너제틱한 매력과 ‘영 앤 트렌디(Young & Trendy)’라는 상쾌환의 브랜드 콘셉트가 잘 어울리도록 만드는 데 공을 들였다.
영상에는 ‘제로 숙취해소음료’의 탄생을 도심 전체가 축하하는 경쾌한 분위기를 통해 젊고 역동적인 브랜드 이미지를 투영하는 한편, ‘가볍게 깬다’는 제품 콘셉트를 살리기 위해 풍선처럼 가벼운 움직임으로 도심을 누비는 상쾌환 부스터 제로를 영상 곳곳에 배치했다.
아울러 “축! 제로, 첫째로, 첫 제로” 등 비슷한 음운을 활용한 재치 있는 언어유희로 ‘제로’라는 핵심 키워드를 강조했다. 해당 영상은 TV, 유튜브, SNS, 옥외광고 등 다양한 채널에서 볼 수 있다.
삼양사 홍성민 H&B사업 PU장은 “이번 CF는 매력적인 비주얼과 인상적인 연기력으로 젊은 층에서 사랑받고 있는 배우 고윤정이 모델로 나선 만큼 기대가 크다. 젊고 에너제틱한 매력이 상쾌환의 브랜드 이미지와 어울려 시너지를 낼 것”이라며 “업계 대표주자로 발돋움하기 위해 신제품 홍보와 마케팅 활동을 적극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2013년 환 형태로 처음 출시된 상쾌환은 효모추출물, 헛개나무열매 등의 원료를 바탕으로 한 빠른 숙취해소를 강점으로 내세우며 비음료형 숙취해소제품 시장을 개척했다. 2019년에는 물 없이 섭취할 수 있는 편리함과 깔끔한 맛이 특징인 스틱 제품을 선보였고, 작년 2월에는 음료형 숙취해소제품 ‘상쾌환 부스터’를 출시해 환, 스틱, 음료 3가지 형태의 제품 라인업을 완성했다.
■ 한국오츠카제약, 서울대공원에서 ‘2024년 그린캠페인’ 실시
한국오츠카제약(대표이사 문성호)은 지난 6일 과천 서울대공원에서 맥문동, 목수국을 식재해 정원을 조성하는 ‘2024년 그린 캠페인’ 행사를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2010년부터 매년 이어온 ‘한국오츠카제약 그린 캠페인’ 은 임직원 스스로 환경보호 의식을 다지고 주변에 전파하고자 한강 외래식물 제거, 양재천, 관악산 환경정화 캠페인, 북한산 팥배나무 심기 등 다양한 환경 캠페인을 실시해 왔으며, 2016년부터는 서울대공원 내에 식재를 통한 정원조성 활동으로 탄소제로, 온실가스 흡수, 미세먼지 저감, 자연 생태계 및 동물보호와 더불어 일반 시민에게 힐링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이 행사에는 한국오츠카제약의 임직원과 그 가족 320여 명이 참석했으며, 이들은 맥문동 3180개와 목수국 315주를 심어 서울대공원 입구에서 동물원으로 향하는 꽃길 중 하나인 ‘우르르 가든’의 봄을 준비했다. 특히 올해는 식재 행사에 참여한 한국오츠카제약 직원의 초등학생 자녀가 서울대공원의 귀로 듣는 정원해설 프로그램 내레이션에 직접 참여했다.
이를 통해 우르르 가든을 찾는 사람들이 QR코드를 인식하면 “맥문동을 전체 도화지같이 펼치고 그사이 다년생인 아름다운 휴케라, 은쑥 등을 식재하고 사이사이 아름다운 계절 꽃을 심은 4계절 아름답고 풍성한 우리의 정원입니다. 이곳은 서울대공원 지도하에 320명 한국오츠카제약 직원과 그 가족들이 2024년 4월 6일에 만든 공간입니다. 예쁘게 관람하시고 즐거운 하루 되세요”라는 소개를 들을 수 있다.
그린 캠페인에 매년 가족과 함께 참여하고 있다는 한 직원은 “매년 가족이 함께 나무와 꽃을 심는 즐거움에 더해 자녀의 성장을 사진으로 남기는 것이 또 하나의 즐거움”이라며, “심은 장소를 다시 방문해 활짝 핀 정원으로 마주하면 뿌듯한 마음은 물론 방문객들이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면서 보람을 느낀다”고 소감을 말했다.
■ 한미사이언스 ‘온라인팜’, 이주민 건강 위해 JVM 자동조제기 기부
한미사이언스 계열사 ‘온라인 팜’이 보건의료 소외 계층 중 하나인 이주민들의 건강 증진을 돕기 위해 제이브이엠의 자동조제기를 기증했다.
의약품 유통 전문기업 온라인 팜은 지난달 10일 광주광역시의 이주민건강센터에서 열린 ‘사랑나눔 후원의 밤’에서 제이브이엠(JVM) 의약품 자동 조제기 기증식을 가졌다고 8일 밝혔다.
기증식에는 광주이주민건강센터 윤헌식 센터장과 최창옥 등기이사(약사), 이효철 교수, 온라인 팜 약국 영업부 임선 이사 등이 참석했으며, 광주 지역 의료봉사단체에서 활동하는 의료인들도 자리를 함께했다.
2005년 설립된 광주이주민건강센터는 광주 소재 비영리단체(NGO)로, 의사소통이 어렵거나 건강보험 미취득 등 이유로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이주민들의 건강한 삶을 지원하기 위한 의료 봉사활동을 벌이고 있다.
광주이주민건강센터는 코로나19에 따른 비대면 진료와 찾아가는 진료 서비스를 이어오다 2022년 6월부터 무료 진료소 운영을 본격화했다. 현재 광주지역 진료봉사자는 1629명으로, 이 중 의사 275명, 약사 80명이 매주 일요일마다 의료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2005년 첫 진료 이후 방문 환자가 꾸준히 증가해 작년 기준 3463명에 달하는 이주민 환자가 무료 진료를 받았다.
광주이주민건강센터 윤헌식 센터장은 “우리 사회에 꼭 필요한 곳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이주민들이 의료에서 소외되고 있는 현실이 안타까웠다”며 “온라인 팜의 후원을 통해 이주민들의 필수의료에 대한 권리를 보장하고 질 좋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미사이언스 온라인 팜 관계자는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의미 있는 후원을 실천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며 “의료 소외 계층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 개선에 온라인 팜의 사랑 나눔이 잘 전달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 유한재단, ‘제1회 유일한 장학금’ 수여
유한재단(이사장 김중수)은 지난 5일 유한양행 4층 대강당에서 제1회 ‘2024년 유일한 장학금’ 수여식을 가졌다.
올해 신설된 ‘유일한 장학금’은 기존의 대학 학부생을 대상으로 하던 유한재단 장학금을 확대, 석·박사 과정에서 학업과 연구에 매진하고 있는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한다.
‘유일한 장학금’은 통상 민간이나 학교 차원에서 등록금 지원이 많아진 현재 상황을 고려, 학업을 수반하는 필요한 도서 구입 및 학업을 지속하는 데 필요한 제반 비용을 감당할 장학금이 필요하다고 여겼다. 또한 여느 장학금 제도와는 달리 그 수혜의 대상의 40%를 ‘다문화 가정’이나 ‘외국인 유학생’로 선별, 사회에서 소외되고 주목을 받지 못하는 계층에 지원을 제공하는 것이 유일한 정신에 부합된다고 판단해 이러한 지원을 추진하게 됐다.
김중수 이사장은 “유일한 장학금은 기업이익을 사회에 환원하겠다는 설립자 유일한 박사님의 숭고한 정신에 의거, 아무런 조건 없이 무상으로 제공하고 있다”며, “훗날 유일한 박사의 이런 정신이 우리 사회의 건전한 발전에 이바지하는 데 여러분의 자발적 참여와 기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독립운동가, 혁신적 기업가, 선구적인 교육가로서 그 삶을 살아오신 故 유일한 박사에 의해 설립된 유한재단은 우리나라 인재교육의 발전을 위하여 학업 수행에 재정지원이 필요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매년 우수한 학생들에게 여러 형태의 장학금을 지급함으로써 그들이 장차 사회에 꼭 필요한 인재가 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있다.
유한재단은 지난 1970년 설립 이래 올해까지 55년간 매년 우수 대학생을 선발해 졸업 시까지 등록금 전액을 지급해 왔으며, 장학금 수혜자는 연인원 8000여 명에 이르고 지원 금액은 총 260여억 원에 이른다. 금번의 ‘유일한 장학금’의 신설로 유한재단의 사회 헌신적 활동 범위를 한층 더 확충해 나갈 예정이다.
■ 메디톡스, 뉴로더마 코스메틱 ‘뉴라덤’ 아시아 디자인 프라이즈2024 수상
메디톡스(대표 정현호)는 뉴로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뉴라덤’이 2024년 아시아 디자인 프라이즈 커뮤니케이션 부문에서 수상작으로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아시아 디자인 프라이즈(Asia Design Prize, 이하 ADP)는 2016년 창설된 아시아 최대 규모의 국제 디자인 공모전이다. 올해 전 세계 25개국, 1601개 작품이 출품됐으며, 디자인 전문가로 구성된 35명의 심사위원이 수상작을 선정했다.
뉴라덤의 브랜드 디자인은 신경과학(Neuroscience)과 피부과학(Dermatology)을 20년 이상 연구해 온 메디톡스의 특허 기술과 전문성을 강조함과 동시에 차별화된 이미지를 전달하며 높은 평가를 받았다.
아시아 디자인 프라이즈 심사위원단은 “신경과학을 브랜드 아이덴티티에 혁신적으로 통합시켰다는 점에 높은 평가를 줬다”며 “신경과학과 피부과학을 연결하는 글자로 ‘N’을 사용, 스킨 케어에 대한 브랜드 고유의 방식을 효과적으로 커뮤니케이션했다”고 밝혔다.
주희석 메디톡스 부사장은 “고객 경험을 가장 중요한 가치로 심사한다고 알려진 아시아 디자인 프라이즈 수상을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뉴라덤을 더 많은 소비자들이 접하고, 차별화된 효과를 경험할 수 있도록 계속 업그레이드하여 글로벌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로 키워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