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醫, '일차의료 만성질환관리 통합시범사업 워크숍' 참석

강동구의사회(회장·이동승)는 지난 20일 오후 4시 중구 소재 프레지던트호텔에서 개최된 일차의료 만성질환관리 통합시범사업 워크숍에 참석했다.

지난 2017년 9월부터 시범사업 선정에 참여해 2018년 1월 사업 개시 이후 모범적 사례를 남기며, 지역사회 일차의료 시범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강동구의사회는 이날 복지부 주최 행사에 참여해 앞으로 통합사업으로 진행될 만성질환관리 통합시범사업에 대한 추진방향 공유 및 의견을 개진했다.

이날 워크숍에는 지역사회 일차의료 지역운영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는 이동승 강동구의사회 회장을 비롯해 노민관 자문위원, 전기원 부회장, 권현석 총무이사 등 의사회 소속 위원이 모두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