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의, 2분기 지역사회 일차의료 시범사업 지역운영위 개최

2018-06-28     의사신문

강동구의사회(회장·이동승)는 지난 6월 26일(화) 오후 1시 성내동 소재 고모네콩탕에서 지역사회 일차의료 시범사업 강동구 지역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강동구의사회에서는 이동승 회장을 비롯해 노민관 학술자문위원, 전기원 부회장, 권현석 총무이사가 참석했으며, 강동구보건소 이향숙 소장, 최정수 의약과장, 이명숙 만성관리팀장, 김아영 주무관, 건강보험공단 강동지사 오경환 지사장 직무대리, 박강식 차장 등도 참석했다.

지난해 12월 사업설명회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사업이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더 많은 의원들이 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독려 방법으로 하반기에 강동구의사회 자체적으로 사업설명회를 개최하기로 했으며, 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회원을 연자로 섭외하여 정보 공유하여 홍보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