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의사회, 7개구 합동세미나 개최 논의

2018-05-02     의사신문

동작구의사회(회장·임성원)는 지난 4월 30일 오후 7시 30분 63빌딩 파빌리온에서 긴급상임이사회의를 개최하고 7개구의사회 합동세미나 개최에 대해 심도있게 논의하고 이사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로 성황리에 행사를 마칠 수 있도록 당부했다.

임성원 회장은 이 자리에서 많은 부스와 초록집 광고, 기념품과 경품에 대한 설명과 연제에 대한 논의와 함께 기획사의 설명도 들었다.

특히 “의료계 어려운 현안문제가 잘 수습되기를 희망하며 5월 20일 제2차 전국의사총궐기대회는 의료계의 발전을 위해 모든 회원이 단결의 힘을 모아 국민의 건강과 우리의 미래를 만드는 날이니 적극적인 동참을해달라”고 당부하며 회의를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