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 52주년 기념작품 - 봉명천추

박영옥 한국의사서화회 회장

2012-04-16     의사신문

봉명천추 - '봉황이 울어 천년만년 태평성대가 이어진다'는 뜻으로 의사신문 발간 52주년을 축하하며 앞으로도 오래오래 더욱 더 발전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봉황은 상상속의 상서로운 `새'이며 천하가 태평할 시에 나타난다고 합니다.


박영옥 회장

△고려의대 졸업 △서울대 의학박사 학위취득 △대한민국 서예대전(미협) 입선2회, 특선1회 △서(書), 유관순 열사 추모시비(충남 목천) △서(書), 법흥사 제2적멸보궁 약사전 △서예개인전 4회 개최(1986, 1991, 2004, 2008) △한국서도대전 심사위원장 및 운영위원장 △한국서도협회 부회장(현) △한국국제서법연맹 부회장(현) △한국의사서화회 회장(현) △제43대 신사임당像 추대 △제6회 한중서예 명가초대전 출품(북경전시)